[거제도 한달살이] NO.3 다양섬 인터뷰진(zine)-7

공유를위한창조
2021-07-20
조회수 176


일 하며 벌었던 행복은 느꼈으니 이젠 그냥 행복을 누리고픈 제빵사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35세 김 지 인 입니다 . 직업은 제과제빵사입니다 .


어떤계기로 지원하게됐나요?

저는 평생서울에 살아서 다음시기는 지방에서 살고싶었어요 . 마침 잠시 일을 쉬고있었는데 ,

다른지역에서 한번씩 살아보고 마음에드는 지역에서 정책해보고싶었거든요 .  부산도 가보고 대구도 가보고 전주 남원 제주도 다 가보았지만 거제도 와본적도없고 해서 마침 신청기간 이길래 살아보자 해서 왔어요 . 


라이프스타일은 어떘나요?

처음에는 돈도 많이벌고 성공하는게 재 목표였는데, 진짜로 돈도 많이벌었고 사업적으론 성공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너무바빴어요 쉬는시간도 없고 쉴틈없이 일만하고 하는게 싫었거든요 . 근데 지금은 순간순간 행복하게 즐기면서 하고싶어서 그렇게 지향 살려고 하고있어요 .

장승포에서 살아보니 어떠신가요?

저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게 제주도에서 살려고 한 마음이 컸는데 그 제주도 보다 자연이 더 아름답게 좋은거 같아요 . 오히려 날씨 습고 일관되게 좋았고 도시도 그래도 가까웠고 집앞은 자연인 바다가있고해서 좋았어요.


장승포에서 마음에 들었던 장소는 어딘가요?

라이트 하우스 제 숙소요 ! 눈떠서 일어나보면 너무 이쁜 바다가 눈 앞에 있어서 좋았어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하얀 등대 옆쪽 공원인데 가까운곳에 그렇게 이쁜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한달살이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지심도 가서 누워서 시간의 여유를 보내고 낚시도 하고 해서 좋았어요 .



아쉬운게 있다면 뭐가있을까요?

아무래도 일정이 너무 일 같은 일정이 많고 빡빡해서 아쉬웠다 . 늦잠자고 일어나서 산책도 하고 맛집도 가보고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쉬워요 . 


서울에 사시다가 장승포에서 달라진점이 있나요?

신기하게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공기가 되게 좋은가봐요 장승포는 그러고는 살이쪘어요 ..단추가 안잡깁니다 … 


서울에서는 어떤 여가 생활을했나요?

카페투어를 많이했구요. 서점도 많이가고 뮤지컬도 보고 문화생활쪽으로 많이 한것같아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뭐가 딱 생각나는게 없네요.. 그래서 장승포에서 못하는것들과 비교하게엔 코로나시대때문에 그러지 못하네요…


서울로 돌아가시면 장승포에 무엇이 그리울것같나요 ?

밤낚시가 생각 날것같고, 바닷가 근처 커피 마시며 걸으며 돌아다닌것도 생각 날것같아요 .



앞으로 돌아가시면 현실에서 어떻게 생활하실 생각인가요?

저는 여기 한달 더 살꺼에요! 나머지는 가서 정해지지 않을까요? 올해까지 노는게 제 목표 입니다!


한달살이 친구들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저를 너무 다 좋아해줘서 (눈물을 흘린다)....고맙고 , 다 좋았어요  .다들 너무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이랑 지낼수있어서 좋았어요. 제 나이가 단체생활할수있는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기억에 깊이 남을것같아요 (또 눈물)


인터뷰/손유진

촬영/한상지

편집/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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