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달살이]NO.4 다양섬 인터뷰진(zine)-6

공유를위한창조
2021-07-20
조회수 160


특별한 특이함으로 예술을 하고싶어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이천에서 왔고, 그림그리는 일을 좋아하구요 . MBTI 는 intp 형 이고 사람들이 저에게 항상 특이하다고 얘기를 해요.(너무아무말이나해..웃으며)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으로했구요. 하고싶은일을 할려면 자금이있어아해서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다양섬한달살이 장승포에서 한달살기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고 무엇을 기대하고 신청을했나요?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내가 될거라 생각도 못했고 거제도에서 한번 가보고싶기도했고 바다 주변에서도 살아보고싶기도해서 호기심이랑 궁금증에 신청을했고, 우연히됐고 

왔는데 신선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공동체는 아닌줄알았고 자연환경 바다 근처를 돌아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살아가는게 생각보다 매력적 이었어요 . 


장승포에 살아 보니까 어때요 또 어떤것이 좋았나요 ?

처음에는 바다냄새도 많이나고해서 좀그랬는데 , 점점 지내면서 익숙해지고 고양이도 많았고 지역 어른신들도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해주셔서 괜찮았던것같아요. 장소라고 하면 너무 뻔하긴 한데, 이장소가 좋은것같아요 (오후 네시) 뭔가 약간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제가 책읽는걸 좋아해서 가끔씩 머리 식힐 시간이나 혹은 글을 읽고 싶을떄 와서 읽으니 좋았던것같아요.


거제 나 장승포에 살면서 아쉬웠던점은 있나요?

청년들이나 사람들이 올려면 활동하거나 여가 생활할곳이 부족한것같아요. 서점 이나 영화관이나 이런것들이 가까이있으면 더 좋을것같긴해요.


장승포에서 정착을 한다거나 장승포에서 더 무언가를 해본다 했을때 무엇을 해보고싶나요?

주민들이 공유하고 관람할수있는 갤러리를 만들고싶었는데, 근처에 가까운 책방을 하나 만들고싶어요. 


우리가 생각을 했던 여러가지 여가 생활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여가생활은?

개인적으로 뭔가 술자리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교류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간것같아서 좋았던것같고, 여가 공간이나 밗공간에서 영화를 보자는 마음맞는 사람끼리 보고싶은 영화를 보는것도 좋았던것같아요. 


우리가 워라벨, 워크 인 라이프 나에게 잘맞는 라이프 스타일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잠이 너무중요한 사람이라서 하루에 8시간 이상은 자야해서 오전에 일어나서 저녁먹기전까지 자다가 저녁에 일어나서 일을 하고싶은게 제 라이프스타일 인것같아요. 

저는 혈육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마음이 잘맞는 사람이라면 가족이라 생각 하거든요 . 마음맞는 사람끼리 시간을보내는것도 포함되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여가생활들이 우리 일이랑 연결한다면 할수있을까요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질것같은데 개개인의 영향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공유를위한창조 라면 가능할것같아요 . 좋은 대표님이랑 서로 이끌어주고 잘 따라가주시는분들도 있으시는게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것같다 . 제 혼자서 한다면 어느정도 네트워크가있어야할것같아요 .


한달살이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있다면?

있는데 이것을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 창윤오빠한테 죄송한데 둘사이에 사소한 트러블이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마무리 잘했지만 처음에는 저 사람 나한테 왜저러지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지내다보니 저사람은 이런스타일이구나 이런 생각으로 나와 맞아지는 부분이있더라고요 . 지내다보니 서로 점점 달라지는 모습에 재밌었던것같아요.  그리고 다같이 티키타카 잘맞는모습들도 재밌었어요.


한달살이가 막바지가 다가오는데 다시 내자리로 돌아간다면 뭐가 그리울것같나요?

저는 어느정도는 자연과 가까우면서 도시랑도 가까운곳에서 살고샆고 저와 잘통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사람은 혼자서 살수없기때문에 사람과 사람이 있어야 더 잘살수있기때문에 환경이나 제 능력을 펼칠수있는곳에서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기가 끝나가는데요 , 다가올 2기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

여러분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첫인상이 다가아니고 지내다보면 알게되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잘했다생각하지만 술먹으면서 친해지는건 좋지만 적당히 드시면서 친해지는게 중요한것같고 매니저님들 말잘듣기 토달지 않기 창윤오빠 처럼 하지 않기 누군지 모르겠지만 .. 후회가 안남게 잘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통해서 한달살이 하며 내면이나 외면이나 성장을 한것같아요 . 


이번한달살이 하면서 마지막 소감 말해주세요.

모르겠어요..흠 약간 시원섭섭한 마음이 큰것같아요 하루전까지만 해도 언제끝나나 라는생각이 들었는데 오늘은 뭔가 아쉬움이 더컸어요 참 어렵다 헤어져야하니 너무 슬펐어요 새로운 감정이 들어 신기했어요 . 




인터뷰/손유진

촬영/한상지

편집/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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