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달살이 2기]NO. 6 다양섬인터뷰진 (zine) 아웃도어편 - 6

공유를위한창조
2021-07-20
조회수 161


장승포에 한달살며 제일 인상 깊은건 '청아촌' 입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경기도 용인에서 22년 동안 살았구요 이름은 김채원 이구요 원래는 이름을 줄여서 챈 , 원이 라고 불렸는데 여기선 언니들이 두부 라고 지어줬어요 하얘서 지어준 별명입니다 별명이 정해지고 제가 까불면 으깨버린다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있네요 .


거제 한달살이를 알게된경로 와 참여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제 사촌언니가 1기 였어서 올리는 인스타 보고 너무 재밌겠다 라고 말헀더니 2기 모집한다길래 마침 학교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중이라 기회를 얻어서 신청하고 참여하게 되었어요 .


한달살이 하기전 거제도, 하고나서의 거제도의 차이점이 있나요?

원래는 옛날에 부모님과 온 기억이 있는데 너무어려서 기억이 안나는데 되게 멀고 작은 섬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보니 생각보다 크고 이쁜곳이 많은 아름다운 곳 인것같아요 .





장승포 하면 딱 떠오르는것이 있을까요 ?

처음에 왔을때 배 항구가 있어서 많은 배들 어부 아저씨들의 노래 부르는거 보고 조용하지만 뱃고동 소리 파도소리가 들리는 평온한 시골마을 이라고 느꼈어요 . 전 시골을 안좋아하는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같아요 .


한달살이 하기전 여가 생활 과 프로그램중에 여가탐구생활에서 했던것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

영화보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친구들만나는거 말고는 없었는데  여기와서 안해본 낚시를 했을때 처음에는 안잡혀서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한번 딱 잡고 갑을 알겠는거에요 . 그 이후로 너무 재밌어서 한게 기억에 남아서 또 하고싶어요.


한달살이 처음 올때 가지고 왔던 목표와 지금 그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말해주세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나이대를 만나면서 커뮤니티를 하며 인생의 조언을 듣고싶기도 하고 해서 왔는데 막상오니 더더 좋은 언니들이 있어서 도움도 되고 힐링이됐어요 . 저기서 지금 하트를 막 날리시 네요 (웃음)







한달살이 하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딱 생각나는건 별을 보러가자가 아니라 빨래가지러 수진이랑 옥상을 갔는데 하늘을 보니 별이 너무 많아서 한 3분동안 바라보았어요 . 그리고 양지암 트레킹한거 너무좋았어요 원래 등산을 안좋아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토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다같이 가서 올라가서 바위에 누워서 하늘도 보고한게 너무 좋았어요 .



같이 지내온 한달살이 친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

이렇게 친해질줄몰랐는데 너무 친해져서 너무 좋아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 많은 사람들 한명한명이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이에요 곧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요 거제에서 한달살이 끝나고도 연락계속 하고 만나고 했으면 좋겠어요 (눈물)


인터뷰/이세원

촬영/이은수

편집/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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