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달살이 2기]NO.5 다양섬인터뷰진 (zine) 아웃도어편 - 5

공유를위한창조
2021-07-20
조회수 162


무엇이 되어야할까요 하는 시기 한달을 살고  무엇이 되어가는중입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22살 과천에서 살다가 온 김수진 입니다. 첫날에 와서 닮은 외모때문에 둘리 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노래 구절에 외로운 둘리는 라는 노래 구절과는 다르게 지금 안외롭게 살고있어서 안외로운 둘리 라고 말하고싶어요 . 


거제 한달살이를 알게된경로 와 참여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한달살이 라는 말에 로망이있었는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대학교 선배인 은수매니저님 인스타를 보고 지원을해서 안될줄알았는데 붙어서 은수매니저님께 감사해요. 


한달살이 하기전 거제도, 하고나서의 거제도의 차이점이 있나요?

거제도는 전남친이 살던곳 …? 그래서 전남친이랑 놀러왔어요 .. 이건 좀 그런가 그래서 조선소가 있는곳 ? 차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너무 아름 다운곳이 많은곳이라고 생각했어요 .



장승포 하면 딱 떠오르는것이 있을까요 ?

고양이가 많은 동네 그 고양이  대한 배려도 많은 동네 원래 어르신들은 고양이를 잘안좋아하는데 집집 마다 고양이 밥그릇이 있는거 보고 정말 따뜻한 동네다 라고 생각했어요 .


한달살이 하기전 여가 생활 과 프로그램중에 여가탐구생활에서 했던것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

보통 혼자있을땐 유튜브를 보거나 인스타를 하거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정한 여가의 시간이 아니자 않았나 싶었어요 . 여기 와서 했던 우드카빙이 전 너무 좋았어요 마치 우리가 살아온 삶을 깎는 기분? 그런 기분 과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재밌었어요 .


한달살이 처음 올때 가지고 왔던 목표와 지금 그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말해주세요

여기에 왔을때 하고싶었던건 나 를 찾고싶었어요 진로 도 그렇고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와서 보니 급하게 생각 안해도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지금이 만족스러워요 .


이번 한달살이 아웃도어 편 인데 마지막 세컨드빌리지를 밖에서 캠핑하고 있는 소감이 어떤가요?

폰을 하는게 여가가 아니라고 느꼈다고 한것 처럼 등산이랑 낚시 처럼 안해본 경험을 하고  진정한 여가가 된것같아요 .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


한달살이 하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매일 방에 모여서 얘기 했던 순간들이 좋았어요 많은 생각 과 많은 깨달음을 선물해줌에 감사합니다 .


같이 지내온 한달살이 친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

마지막 이라는 말이 너무 슬픈데 일단 되게 많이 깨닫게 해줘서 고맙고 , 저랑 보람언니랑 갈등이 있었을땐 그러한 작은 관계도 다같이 해결하라고 노력해준게 너무 고맙고 , 그러한 마음들에 정말 진심이라는걸 느꼈어요. (눈물)


인터뷰/이세원

촬영/이은수

편집/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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