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달살이] NO.2 다양섬 인터뷰진(zine)-8

공유를위한창조
2021-07-20
조회수 435

그럴수 있어요 살다보면 무엇이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소모라 입니다 . 소를 몰라고 지어주신 이름이고요 나이는 27살 이지만 정신연령은 아직이네요.. 서울이 집이지만 서울이 집이 아니라는 생각이드는건 외국에서 공부도 하고 다른 지역에서 일도 해서 인것같아요 . 제 모토가 살고있는곳이 아닌 살고싶은곳에서 살기 인데 그 모토를 위해 노력하면서 사는것같아요 전공은 국어 교육과 나오고 임용을 안보고 회사에 취업을했었어요 취업전에는 은행 교육회사 항공회사 인턴들을 했어요 그러면서 느낀건 제너럴리스트가 되야겠다 생각에 여러가지를 평균적으로만큼 해보자 라는 생각에 많은걸 해본것같아요 . it 숙박 회사에 일하다가 3년 뒤 퇴사를 했고 여러분야를 전담해서 했었어요 . 전국의 숙소를 많이 돌아보면서 너무 좋은데 홍보가 안되서 장사가 안되는 곳이있고 잘되는 숙박시설은 문제점이 보이지만 고치지 못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어요.


한달살이에 왜 참여하게 됐나요?

저는 SNS를 보고온게 아니였어요 사실. 거제시에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찾다가 청년 활동 기사를 보고 창업지원에 한달살기 공고를 보게되어서 오게됐고, 그래서 오신분들과 조금 흐름이 다른채로 온것같아요 . 휴식 쉼 여가를 집중적이시겠지만 하지만저는 지역베이스로 활동하고있는 분들 젊은 청년들이 어떤것을하는지 그런분들과 어떤것을 할수있을지 생각했어요 . 


장승포에 살아보니깐 어때요?

장승포는 낮설었어요 조용하니깐 무서웠어요 저는 목소리도 크고 회사생활이나 강연이나 시끄러운환경에서 살아온저는 좀 그렇게 느꼈어요 . 근데 살아보니깐 익숙해지고 조용한 가운데서 들리는 파도소리 뱃소리 주민들의 잡담소리? 들이 들리니깐 마음이 좀 편안해졌던것같아요 . 그러고 장승포가 안타까우면서도 배가 부른것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 현재에 만족하며 사시는 모습들이 신기했어요 .


장승포에서나 거제에서나 뭐가 제일 좋았나요?

바다요 . 바다를 너무좋아해서 에쎄이에도 썼어요 걸어나가면 오초만 가면 있잖아요 바다주변에 살고싶은 꿈이 있었어요. 누구는 자주 살아서 지겨울수도있겠지만 저는 안그럴것같아요 . 지금도 많이 찾아가지만 여전히 보고있는 지금도 안질립니다 .


장승포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장소는요?

장승포에서 뽑을려면 너무 어려워요 … 거제에서 뽑자면 와현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쭉 들어가다보면 아무도 없는 안오는곳이 있어요 돗자리 펴고 혼자 누워있으면 별도 잘보이고 좋아요. 장승포는 너무 많아서 어려워요 . 일단 숙소 뒷편으로 돌아가면 방파제 끝쪽에 갯강구가 많지만 감안하고 넘어가면 유일하게 걸리는 뷰가 없어요 . 그래서 좋구요 그 다음은 산책로! 올라가서 윤슬을 보면 너무좋아요 그리고 포차포차 도 좋습니다 바다가 보여서 ! 결론은 바다가 다 보여서입니다.


이번 한달살이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가생활은 무엇인가요?

서핑도 되게 좋았고 트레킹도 너무 좋았는데 .. 빡구랑 산책하는거? 카페가는걸 원래 좋아했는데 , 거제도에 오니깐 카페생각이 잘안나더라고요 .밗에서 커피를 쉽게 접할수있기도 했고 항상 보이는 바다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라 카페도 안간것같아요 . 나무 의자에 앉아서 광합성도 하고 했던게 좋았어요 .


여러가지 여가 들이 이런 일들이 본인의 일이랑 어떻게 연관이 될것같아요?

제가 운동을 되게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생각을 했어요 제주도 같은곳도 힐링 클래스도 많이 열잖아요. 그래서 숙박시설이랑 이으면 어떨까 하는생각 운동을 같이 하는 다이어트 캠프 ,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루틴 만들기 이런걸 해보고싶다 생각했고, 원래 요리 하는것도 좋아해서 요리도 결합해서 조식을 제공을 하든 이런식으로 해보고싶어요 . 그래도 좋아하는건 취미로 그냥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결합은 좋지만 … 

사람들이 워라벳,워라잉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있는데요 , 본인만의 추구할수있는 라이프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도 놀고싶죠 쉬고싶고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은 라이프스타일인데 늦게 일어나서 커피마시며 책도 읽고 글도 좀 쓰고 저녁에 사람들 만나고 하고싶은데 근데 성향상 안돼요.. 성향이라기보단 습관이죠 어렸을때부터 너무 바쁘게 살아서 습관이되서.. 그래서 지금 제 라이프 스타일에서 녹여써요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개운하게 운동으로시작을 하고 사람들 만나는시간도 어느정도 빼놓고 낮에는 일하고 균형잡힌 하루? 저는 프로계획러거든요 세워놓은 계획을 꼭 지키면서 하루를 지내야해서 그렇게 라이프 스타일을 살고있어요 . 여유도 계획합니다 !


이제한달살이가 막바지인데요 , 어떤것이 제일 그리울것같나요 ?

사람이요. 어차피 돌아올 예정이긴했지만 그떄만의 장소 시간이 느낄수있는 사람들이있어요 하지만 돌아오면 그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떄되면 그사람들이 그리울것같네요 그래도 아쉬울것같진 않아요 . 현실로 돌아가면 사업이든 일이든 하며 살아야하니 지금 가지고 있는 여유가 그리울것같아요  


다가올 2기 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은 있나요?

다시 내가 오고싶다..2기.. 농담이구요 선배라고 하기엔 민망하죠 .. 저보다 대단하신분도 있고 그러잖아요 .. 계획을 가지고 내려오라고 하고싶었지만 꼰대 같아서 안할래요 근데 계획없이 내려오는것도 좋은것같아요 .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하고싶은거하세요! 살고싶은데 사시고 놀고싶으면 노시고 일 하고 싶으면 일 하시고!


인터뷰/손유진

촬영/한상지

편집/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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