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달살이 2기]NO.9 다양섬인터뷰진 (zine) 아웃도어편 - 9

공유를위한창조
2021-07-20
조회수 368


세레나 가 익숙했어요 . 이젠 박지혜 가 더 익숙하고 싶습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한국이름은 박지혜 31살입니다 . 사실은 세레나 라고 불리는게 더 익숙해요 .

싱가포르에서 본적을 두고  있었고 코로나때문에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온지 2주 안되는 적응해나가고있는 사람입니다. 


거제 한달살이를 알게된경로 와 참여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조금적어도 좋아 문구점 응 팟캐스트 를 싱가포르에서 외로운 시간들을 같이 보냈는데 듣던중에 공유를위한창조가 한다는 말을 듣고 정말 너무 해보고싶어서 1기떄 부터 해보고싶었지만 싱가포르에 있어서 못했었어요. 그러고 이번에 신청을 했는데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한달살이 하기전 거제도 하고나서의 거제도의 차이점이 있나요?

사실은 거제도 라는 지역을 통영옆에 있는 도시라고 생각을 했어요. 통영을 좋아해서 자주갔지만 거제도는 조선소 이미지 떄문인지 삭막한 느낌이였어요 통영은 동피랑 서피랑이 있어서 아기자기한 지역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지금 거제도 도착하고 처음 본 길거리에 있는 길고양이들이 많아서 보이는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보이면서 고양이 마을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과 어울러지는 모습에 느낀점이 제일 큰것같다 .



첫날의 장승포에 대한 이미지와 한달살이 하고나서의 바뀐 이미지가 있을까요 ?

한달살기를 하면 도시에서 한다고 생각안하잖아요 ? 시골이라는 생각을 한채로 씨유 편의점도 없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도시화된 ? 거제에서 살게되면 고현 이런곳 다 가보았지만 산다면 장승포에 살것같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한달살이 하기전 여가 생활 과 프로그램중에 여가탐구생활에서 했던것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

원래 여가생활은 굉장히 정적인 여가생활을 좋아해요 라디오 듣기 글쓰기 요리하기  특히 밤에 향초 피우고 필사체 글쓰기 하는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웃도어를 해본적이 없어서 해보고싶었는데 기대했던것 과 기대하지 않은것들이 반대로 바껴있는채로 인상이 깊었어요 요리클래스를 기대했지만 해변 요가가 더 인상에 남는 또 다른 나에게서 발견한 여가 시간이 된것같아요.


한달살이 처음 올때 가지고 왔던 목표와 지금 그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말해주세요

한달살이를 처음왔었을때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안되서 돌아온 취준생이였는데 사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쉬고싶었거든요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해답을 얻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와서 여러사람들을 만나서 유레카를 얻고싶었는데 아직도 사실은 물음표 상태인것같아요 그래도 여러사람을 만난게 저에겐 정말 큰 의미가 된것같아요 .


한달살이 하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제가 속상한일이 있어서 자리에 참여하지 못하고 방을 갔는데 카렌 언니가 눈치를 채고 같이 술먹자 해서 몇명이 가다가 다같이 모여서 밖에서 처음 술을 마시며 술에 취한 모습을 보기도 하고 해서 너무 좋아서 껴안고 그랬던 기억들이 남아요 .


같이 지내온 한달살이 친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

처음에는 되게 미안했어요 . 이렇게 제한된 공간에서 어떠한 자극 없이 감정을 다 들어내다보니깐 아 내가 이런 사람이였나 싶었는데 저는 한달살이 사람들에게 좋고 싫고 하는 부분을 솔직하게 다 표현한 부분에 미안함이 컸는데 다들 그래도 좋다고 말해주고 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인터뷰/이세원

촬영/이은수

편집/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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