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달살이 2기]NO.7 다양섬인터뷰진 (zine) 아웃도어편 -7

공유를위한창조
2021-07-20
조회수 197


아웃도어 에서 하는 무엇도 중요하지만 , 

함께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38살 박경선 이구요 경기도 남양주에서 왔습니다 저의 닉네임은 카렌입니다 .


거제 한달살이를 알게된경로 와 참여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워낙 여행도 좋아하기도 하고 한달살기 찾아보다가 우연히보고 신청을 하게되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살이 하기전 거제도, 하고나서의 거제도의 차이점이 있나요?

한번도 거제도 라는곳에 와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막연하게 조선소가 흥한 도시라고 생각을했고 이렇게 큰줄몰랐어요 . 장승포에 대해선 비린내..바다냄새가 제일 컸었어요 .바다 냄새 라는게 유쾌하게 받아들여지진 않은 것같아요 근데 이러한 지역에서 지내다보니 익숙해지고 로컬스럽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한달살이 하기전 여가 생활 과 프로그램중에 여가탐구생활에서 했던것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

평소에는 트레킹이나 캠핑을 좋아해서 아프리카에서 한달동안 지내면서 아웃도어 캠핑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음에 신청을 하고 제 텐트도 직접 가지고 왔는데 한번도 안쓰다가 지금 세컨드빌리지에 와서 쓰는데 이번 한달살이 에서 준비해준 여가 탐구 생활들이 너무 좋아서 (지심도 트레킹 , 해변 요가명상) 만족 스러웠어요 .


한달살이 처음 올때 가지고 왔던 목표와 지금 그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말해주세요

저도 나이가 있고 사회생활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다시 쉬는시점인데 다시 취직을 할지 창업을 할지 방향성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으로썬 이뤄놓기 보단 어느정도 방향성을 이뤄서 지금 이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


 이번 한달살이 아웃도어 편 인데 마지막 세컨드빌리지를 밖에서 캠핑하고 있는 소감이 어떤가요?

이프로그램에 올때 단순히 여행 아웃도어 라이프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0명? 사람에대한 궁금증? 사람자체에서 궁금하다는건 아니고 그런관계를 내가 어떻게 끌고 갈지 생각했지만 느슨하다는 예상외로 너무 친해지고 정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


한달살이 하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다들 기억할텐데 장승포에 있는 포차에 가서 술을 마셨던 기억이 남아요 . 단순히 술을 마셨다는것에 기억은 아니고 다같이 모여서 술마시고 허심탄회 하게 얘기를 하며 마셨던 기억이 제일 좋았던것같아요 .


같이 지내온 한달살이 친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

정말 진심으로 좋았던 친구들이라서 다 각자 자리로 가면 솔직히 다시 자주만나기엔 어려움이 있을꺼에요 . 그래도 내 기억속 자리 한켠에 소중한 좋은 추억으로 남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인터뷰/이세원

촬영/이은수

편집/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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